결혼 한 달 만에 불화설 휩싸였던 아오이 유우・야마사토 료타 근황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해 아시아의 주목을 받은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청순함의 대명사인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입니다. 

아오이 유우는 일본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와 만난 지 2개월만에 초고속 결혼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톱 여배우와 톱 예능인의 결혼은 일본 내 뿐 아니라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뜨거운 화제가 됐습니다. 

두 사람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쳤다는 것을 밝혔는데요. 두 사람의 근황을 사진을 통해 소개합니다. 

일본 불매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던 7월 중순.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결혼 한 달만에 불화설에 휩싸였습니다. 바로 아오이 유우가 SNS를 통해 공개한 여행 사진 때문이었습니다. 

아오이 유우의 측근인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는 지난 6월 말, 아오이 유우와 영국 런던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이 공개된 이후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의 불화설이 제기됐는데요. 결혼을 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혼자 여행을 떠났기때문에 불거진 것이었습니다. 

아오이 유우는 앞서 지난 6월 3일 료타와 혼인 신고를 했고 부부가 되었는데요. 혼인신고한 지 2주만에 남편없이 해외여행을 떠났던 것입니다. 

이에 대해 야마소타 료타는 직접 언급했습니다.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것인데요. “일거수 일투족이 뉴스가 된다. 우리 따위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결혼하고 혼자 여행가면 ‘불화’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냐. 아오이 유우의 이번 여행은 결혼 전부터 정해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료타의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지난 7일 일본의 ‘여성자신’이라는 매체는 아오이 유우와 료타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아오이 유우와 야마소타 료타, 두 사람은 일반 커플과 같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와 웃으며 길을 걷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인데요. 

보도에 따르면 도쿄에 위치한 야마사토 료타의 멘션에서 두 사람은 함께 나왔습니다. 길을 걸으며 사람들을 마주칠 때마다 아오이 유우는 남편 료타의 얼굴을 가리며 “내가 숨겨 줄게”라며 장난을 쳤다고 합니다. 불화설이 무색하게 두 사람은 진심으로 행복한 얼굴로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야마사토 료타와 아오이 유우는 따로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유는 남편 야마사토 료타에게 있었는데요. 료타는 일본 내에서 톱 개그맨으로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입니다.

이에 새벽이나 밤에 촬영이 끝나는 경우가 많고 집을 비우는 경우도 많아서 아직 신혼집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결혼 발표와 동시에 많은 이들의 걱정과 우려를 받았는데요. 그들만의 방식으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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