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를 이겼다"... 현재 SNS에서 난리 난 여성의 정체

출연과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반인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썸바디2’와 그 출연자들인데요. 지난 19일 한 조사 기관에 따르면 ‘썸바디2’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그 출연진 중 한 명입니다. 출연과 동시에 관심과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는 주인공을 만나보겠습니다. 


Mnet에서 방영되고 있는 ‘썸바디2’는 발레, 한국무용, 스트릿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남녀 댄서들이 한 집에 살며 사랑을 찾는 다는 포맷의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18년 시즌1을 방영했고, 최근 시즌 2가 시작된 것인데요. 기존 연애 예능과는 색다른 포맷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댄서들은 같은 집에 살며 서로의 호감을 확인하고, ‘썸뮤비’를 함께 찍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데요. 

이 출연진들 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무용수 윤혜수인데요. 윤혜수는 관심을 많이 받는 만큼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사랑을 찾으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온갖 욕을 다 먹고 있는 댄서 윤혜수. 

윤혜수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했고 현재 려인무용단에서 부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썸바디2’ 출연진들은 그들이 머무르는 ‘썸스테이’에 들어오기 전, 각 출연진들의 영상을 보고 사전 호감도를 조사했는데요. 그중 남자 댄서들이 가장 많이 호감을 표시했던 여자 댄서가 바로 윤혜수였습니다. 윤혜수는 자신의 닉네임을 ‘혜구’라고 소개했는데요. 

윤혜수는 "저는 같이 무용을 하는 댄서분들과 썸을 타고 사랑을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나오게 됐습니다"라고 '썸바디2'의 참가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가장 처음 자신의 춤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아이유의 ‘밤편지'에 맞춰 한국 무용을 선보였는데요. 그녀의 단아한 매력에 남성 댄서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것이죠. 

 

그녀의 키는 160대 초반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크지 않은 키이지만 뛰어난 비율로 훨씬 더 커 보이는 모습입니다. SNS를 살펴보면 패션 감각이 뛰어난 것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그런데 윤혜수는 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윤혜수는 사전인터뷰를 통해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가장 먼저 윤혜수와 러브라인을 보인 것은 동갑내기 스트릿 댄서 이우태였습니다. 윤혜수와 둘이 술 한잔하며 이야기도 나눴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많이 등장했는데요. 

윤혜수의 선택으로 첫 번째 썸뮤비를 함께 찍은 남성 출연자이기도 합니다. 두 사람은 동갑이라는 공감대로 편안하게 서로를 알아가게 되는데요. 

그런데 양방향인 줄 알았던 윤혜수-이우태의 관계에 또 다른 남성 출연자가 나타납니다. 30세의 스트릿 댄서 송재엽. 송재엽 역시 사전 호감도 조사 당시 윤혜수를 선택했고, 지속적으로 윤혜수에게 호감을 표시해 왔습니다. 하지만 윤혜수는 “(송재엽은) 나한테만 잘해주는 것인지 두루두루 잘 해주는 것인지 헷갈린다”등의 인터뷰를 했는데요. 

방송 후 네티즌들은 “(윤혜수가) 너무 애매한 태도를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2일 방송된 5회에서 더욱 상황이 악화된 것인데요. 첫 썸뮤비 이후 남자 한국 무용수인 강정무가 베스트 댄서로 선정됐고 제주도 1박 2일 여행권을 받았습니다. 강정무는 자신의 파트너였던 김소리 대신 러브라인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윤혜수를 선택해 두 사람이 제주도로 떠난 것인데요. 

썸스테이에 남겨진 강정무의 댄스 파트너였던 김소리, 그리고 윤혜수에게 호감이 있는 이우태와 송재엽은 어리둥절한 상황이 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송 상으로 강정무와 윤혜수는 어떠한 러브라인이나 접점도 없었고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간 것이 의아해 보일 수 있었는데요. 

이런 모습을 보이며 많은 네티즌들이 윤혜수에 대해 비난을 한 것입니다. 또한 방송 분량 중 다른 여성 출연자들은 거의 등장하지 않고 윤혜수가 대부분의 남성들과 데이트 또는 여행을 떠난 모습에 편파 방송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사랑을 찾으러 나온 프로그램인데 여러 사람 알아 가는 것이 당연하다. 윤혜수를 욕할 이유가 없다”라는 반대 의견을 가진 시청자들도 있었습니다. 

현재 윤혜수와 나머지 출연자들에 대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온갖 욕을 먹고 있지만 그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썸바디2’는 아직 절반 정도 방영된 상황인데요. 출연진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무용수 윤혜수. 과연 윤혜수가 최종 선택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사진=Mnet,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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