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투병 끝낸 배우 김우빈의 복귀작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

김우빈이 2년 6개월만에 공식 석상에 나서는 가운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우빈은 21일 열리는 청룡영화제에 영화상 시상자로 무대에 서면서 공식적으로 활동 복귀에 나서는 것인데요. 

지금까지 2년동안 비인두암 투병을 하며 치료와 휴식에 매진했죠. 가끔 김우빈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종석, 그리고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신민아와 함께 목격되어 SNS에서 근황을 볼 수 있었기도 하죠. 

이가운데 김우빈이 복귀작으로 선택을 고려하고 있다는 영화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동훈 감독의 작품, 어떤 영화일까요?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 소식을 알리기 전인 지난 2017년,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청'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영화 '도청'은 적의 숨소리마저 놓치지 않는 도청 수사를 통해 특수한 금융 범죄를 쫓는 지능범죄수사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이정재, 김우빈, 김의성, 염정아가 주연을 맡았었고 촬영도 어느정도 진행을 했었는데요. 하지만 갑작스럽게 김우빈의 비인두암 판정이 나오면서 영화 촬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게 2년여의 투병을 마치고 김우빈이 복귀작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영화 역시 최동훈 감독의 영화로 알려졌습니다. 바로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이었는데요. 사실 이 영화의 제목은 외계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극중 소재로 외계인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조선시대와 현재의 시공간을 오가는 타임슬립 영화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이 영화에 출연하기로 한 배우들도 있습니다. 바로 연기파 배우인 류준열과 김태리입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2018년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김태리와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과 출연을 확정지었는데요. 해당 영화의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알려져있지 않다고 합니다. 배우들에게도 미팅시에만 공개할뿐 출연 확정이 된 상황에서도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는 1부 2부로 나누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따라서 김우빈이 합류하게 된다고 해도 어떤 역할을 맡을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영화가 1명이 주인공이 아니라 '어벤져스'처럼 5,6명의 주요 배역 분량이 비슷한 형식이라고 하는데요. 

김우빈이 투병 생활을 마치고 복귀하는 것과 더불어 연기파 배우인 류준열, 김태리 등과 함께 최동훈 감독의 작품에 합류하게 될지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우빈은 청룡영화제 시상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는데요. 앞으로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양한 연기를 보여줄 김우빈 배우, 많은 팬들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사진=SNS,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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