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중퇴 후 '한예종'가려고 재수했던 배우 박정민의 엄청난 스펙


충무로 대세배우로 떠오른 영화배우 박정민이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정민은 친근감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배우 박정민은 연기뿐 아니라 학업에도 굉장히 뛰어난 인재였다고 하는데요. 박정민 배우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정민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입니다.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자란 것은 성남입니다. 성남에 있는 중탑초등학교 하탑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전교권에서 놀만큼 공부를 잘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는 충청도 공주에 있는 한일고등학교로 진학했는데요. 이곳은 명문 기숙학교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박정민은 열심히 공부를 해서 고려대학교 인문학부로 진학합니다. 


하지만 연기에 뜻을 품은 박정민은 고려대학교를 그만두게 됩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박정민은 당시 고려대학교가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본인이 있어야할 곳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 합격을 했는데요. '한예종'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끼나 재능 등을 본다고 해서 들어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학비가 저렴해서 경쟁률이 높다고 하네요. 

위 (변요한), 아래 (박정민)


그런데 박정민은 1년 후 영화과에서 연기과로 전과를 하게되는데요. 지금까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한예종은 알려진바와같이 연기과의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연기과 신입학이 전과보다 쉽다는 말이 있을정도라고 합니다. 


연기과로 전과에 성공한 박정민은 윤성현 감독의 영화 ‘파수꾼’에 출연하게 됩니다. 이것이 데뷔작이었는데요 당시 이제훈과 함께 출연을 했네요.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영화 '동주'


이후에도 영화 ‘전설의 주먹’, ‘감기’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사춘기 메들리’등에 출연합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도 단역으로 출연했는데요. 성보라의 전 남자친구 역으로 나옵니다. 적반하장 연기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습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 윤동주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동주’에서 윤동주의 사촌 송몽규 역을 맡았는데요. 연기력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도 재미있는 캐릭터로 인상깊었는데 점점 갈수록 다양한 연기를 시도했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에서는 이병헌과 투톱 주연을 맡았는데요.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역할을 맡았죠. 박정민은 정말 노력파로 알려졌는데요. ‘그것만이 내세상’에서는 그 어려운 클래식 곡들을 모두 소화합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여기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박정민은 피아노를 한 번도 쳐본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화를 위해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매일매일 피아노를 연습해 완벽하게 피아노 천재의 모습을 연기했습니다.


지금까지 단편영화, 독립영화, 상업영화, 드라마 모두 합쳐 40개가 넘는 필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극에도 출연했었다고 하는데요. 


박정민은 대학교 재학시절 탑클래스라는 매거진에 ‘언희’라는 필명으로 글을 기고했는데 무려 4년간이나 했다고 합니다. 당시 기고한 글을 보면 그는 현역으로 입대했다고 합니다. 

SBS 'TV연예 한밤'


하지만 신검당시 정신이 불안하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입대해 열심히 훈련에 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병 3개월쯤, 강박증세가 심해져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는 이정도 증상이면 제대도 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견뎌온 것이 아까워 약을 먹으며 견뎌 결국 제대를 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배우인 것 같은데요. 

영화 '시동'


현재 박정민은 영화 '시동'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출연하는 영화마다 혼신의 연기를 선보이는 박정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사진=SN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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