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은 제가 먼저 했어요"...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반전 첫 만남

술을 마신 후 연인에게 달달한 메시지를 보내려던 한 남성이 있습니다. 둘만의 아름다운 비밀로 간직하고 싶었겠지만, 비공개로 보내려던 글은 실수로 공개가 되었고, 그리하여 공개 열애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커플. 바로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을 올린 이후에도 SNS를 통해 꾸준히 달달한 신혼생활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어떻게 결혼을 하게 되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윤승아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김무열은 1982년생으로 두 사람은 1살의 나이 차이인데요. 윤승아는 지난 2006년 가수 알렉스의 뮤직비디오로 데뷔를 했습니다. 김무열은 1999년에 뮤지컬로 데뷔를 하게 되었죠. 

아쉽지만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말까지 어떠한 인연도 없었습니다. 작품에서 만나지도 않았던 것인데요. 윤승아는 김무열과 사귀기 몇년 전 뮤지컬을 보러 갔다가 김무열을 처음 보았다고 합니다. 당시 굉장히 멋있다고 느꼈었지만 아무런 인연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넘어간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2011년, 우연히 윤승아는 자신의 친구가 김무열과 지인이었던 것을 알게되는데요. 그렇게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고, 2011년 말 연인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윤승아가 김무열에게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그렇게 연인이 되기위해 윤승아가 한 발짝 앞서 나갔다고 하는데요. 윤승아가 손을 내밀어 3년 동안 열애를 했고 이후 두 사람은 2015년 결혼을 올리게 됩니다. 

김무열은 2011년, 비공개로 메시지를 보내려다 공개로 보내버려 SNS에서 두 사람의 열애가  강제(?)로 공개되 되어버렸는데요. 당시 김무열은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네가 자꾸 생각나고 네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더 궁금해. 전화하고 싶지만 잘까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이렇게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한다"라고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당시에는 당황스러운 강제 고백이었지만 덕분에 두 사람은 더욱 견고하게 열애를 할 수 있었는데요. 

윤승아는 2015년 영화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현빈이랑 김무열 중에 누가 더 잘생겼냐”라는 질문에 지체없이 “김무열이다”라고 대답해 남편 바라기의 모습을 보여주며 부러움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달달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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