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커플보다 더 관심받아 SNS에서 난리 났다는 일반인 커플의 정체

연예인 커플보다 더 주목을 받는 일반인 커플이 있습니다. 최근 종영한 Mnet ‘썸바디2’의 출연자인 한국무용수 윤혜수와 현대 무용을 전공한 장준혁인데요.

방송을 통해서는 서로에게 호감을 거의 보이지 않았던 터라 시청자들에게 의아함을 안기기도 했던 커플인데요. 두 사람이 방송 후 ‘럽스타그램’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윤혜수와 장준혁 커플은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었을까요.


Mnet ‘썸바디2’는 10명의 남녀 댄서가 한달동안 함께 한 집에서 지내며 썸을 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인데요. 지난해 시즌1에 이어 올해 시즌2가 방송됐습니다. 시즌 1은 시청률이 저조했지만 시즌2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화제가 되면서 조금 더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한국 무용수 윤혜수는 스트리트 댄서인 송재엽과 이우태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우태는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윤혜수에게 일편 단심인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는데요. 윤혜수 역시 초반에는 송재엽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중반 이후에는 이우태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윤혜수, 이우태
송재엽, 윤혜수

하지만 반전은 마지막 썸뮤비에서 일어났습니다. 발레리나 최예림과 썸의 기류를 보였던 장준혁이 윤혜수에게 함께 썸뮤비를 찍자고 다가왔었는데요. 두 사람이 함께 뮤직 비디오를 찍기는 했지만 윤혜수는 이우태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종 선택의 날, 윤혜수는 이우태와 장준혁의 고백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장준혁을 선택하면서 반전 결말을 선사했습니다.  방송 중에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돌기도 했지만 윤혜수와 장준혁의 접점이 방송상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아 루머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종영 후 ‘썸바디2’의 담당 PD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인터뷰를 통해 “보통 제작진들이 예상할 수 있게 초반에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커플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달랐다. 제작진도 중반이 넘어갈 때 까지 장준혁과 윤혜수가 서로 좋아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신기했다. 

그런데 프로그램이 점점 관심을 받자 목격담도 나오고 해서 스포가 될까 불안했다. 종영 전까지 따로 만나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서로 너무 좋아해 말릴 수 없었다. 그래도 낮에 대놓고 돌아다니지는 않고 밤에 몰래 만난 것이라고 들었다”며 후기를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기기란 힘들텐데요. 프로그램이 종영한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럽스타그램’을 하며 행복하게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썸바디2’ 종방연 자리에서도 함께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는 없다. 알아가고 있다”고 밝힌 김소리, 송재엽 커플과는 다르게 정식으로 연애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사람은 오는 1월 다른 썸바디2 출연자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커플인 만큼 이들의 공연 역시 ‘썸바디2’를 지켜본 애청자들에게는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연예인 커플보다 더욱 관심받고 있는 일반인 커플인만큼. 많은 이들이 응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SNS,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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