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사망 이후 '다잉메시지' 괴소문 실체 (+네티즌추측)

배우 오인혜가 사망하면서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게재됐습니다.

그것은, 오인혜가 이틀 전 올린 유튜브 영상 속에 다잉메시지가 숨겨져 있었다는 것 인데요.

 

 

 

오인혜는 사망 이틀 전까지 유튜브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12일 올라온 '인혜로운 생활' 이네의 나이트루틴 스킨케어 제목 입니다. 기존에 45화까지 영상이 올라와 있었고, 원래 순서대로라면 46화가 올라와야 하지만 제목을 바 48화로 수정한 것을 지적했습니다.

 

 

오인혜가 해당영상에 원래 기재했던 제목은 46화 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부분은 영상 앞부분 오인혜가 머리카락 끝부분을 빗으로 빗어 내리는 장면이 나온 직 후인 48초 부터 1분 48초까지 해당 장면이 1분간 반복되는 오류가 보이는데요. 일부네티즌은 버퍼링이라고 주장했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 부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인혜가 영상버퍼링에 문제를 인지 한듯 제목에 "버퍼링 부분은 조금 건너뛰어서 봐주세요ㅠㅠ"라고 적었기 때문에 억지 추측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벽에 걸린 시계가 8시 48분을 가르킨다는 것과, 해당 영상 댓글 중 버퍼링 지적 댓글에 하트를 달아줬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유튜브 마지막 영상이 다잉메세지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것은 추측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영상을 재업로드하는 과정에서 제목을 48화로 헷갈렸을 수도 있으며, 오류가 발생한 지점 또한 48초가 아닌 47초 인것으로 밝혀져 근거 없는 억측이라는 주장입니다.

 

 

일부 팬들은 우연히 맞아떨어지는 사실에 대해 의견을 게재하고 있지만, 팬들은 "이게 무슨 괴소문이냐" "죽어서 까지 억울하게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말도 안된다" "근거없는 추측 그만하세요" 라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한편 고인이 된 오인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이며,  '붉은 바캉스 검은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 사진 오인혜 유튜브, 온라인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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