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에서 만나 진짜 결혼까지 하게 됐다는 방송작가 커플 (ft.이적)

 

소개팅을 통해 자신의 짝을 만나는 커플이 굉장히 많은데요. ‘방송’에서 주선한 소개팅을 통해 결혼까지 하는 커플이 탄생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해 tvN ‘선다방-가을 겨울’ 편에 출연한 두 연인인데요. 오는 8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을까요. 

 

 

지난해 11월 5일 tvN ‘선다방-가을 겨울’ 편에는 남자 방송 작가 김민석씨와 IT 기획자 강주란씨가 8시 남녀로 출연했습니다. 

 

첫 만남은 어색했지만 김민석 작가의 유머로 두 사람의 분위기는 금방 화기애애해졌었는데요.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홀로 자취를 해 온 점부터 시작해 다양한 공통점을 찾아가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김민석 작가는 ‘선다방’ 카페 주인으로 출연한 가수 이적씨와도 안면이 있는 사이였습니다. 바로 이적이 출연했던 tvN ‘방송의 적’에서 작가로 일했었던 것인데요. 그는 tvN ‘롤러코스터’, ‘SNL 코리아’ 등의 작가로 일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유머러스한 면이 돋보였고 강주란씨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던거 같네요. 

 

 

강주란씨는 IT기획자로 소개됐는데요. 그는 전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노란색 대화창 브랜드에서 금융 관련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 당시 강주란 씨는 소개팅 이후 ‘안식년’을 맞아 한달 간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는데요. 그래서 두 사람의 만남이 계속 성사될 지, 이어질 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이 많았죠. 

 

김민석씨와 강주란씨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11회에 함께 찾아왔습니다.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며 MC였던 유인나, 양세형, 이적도 매우 기뻐했습니다. 당시 이적은 “결혼 하면 축가는 내가 불러주겠다”고 말했는데요. 실제로 그 약속을 지키게 된 것이죠. 

 

 

김민석 씨는 ‘선다방’ 소개팅 당시 “진짜 리얼이다. 이렇게까지 하는지 몰랐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많은 축하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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