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수술, 무슨 일? 유서성 메모 발견된 현재 상황


개그우먼 박지선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가운데, 사망 당시 상황이 전해졌습니다.

박지선 아버지는 두 사람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박지선 부친과 함께 집안으로 들어갔지만 안타깝게도 두 사람 모두 숨진 상태였던 것으 알려졌습니다.

 

 

 


박지선이 현재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던 상황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박지선 엄마는 서울에 올라와 박지선과 함께 지나왔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한 매체에 따르면 박지선은 기자와의 통화를 하고 "23일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작은 수술이라 걱정 안하셔도된다. 11월에는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화를 끊은 후 밝은 메시지도 보내온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박지선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가 됐습니다.

박지선은 지난 달 7일과 14일 까지 쇼케이스를 진행해 최근까지 활동을 이어오다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것이라 팬들의 충격은 더 컸습니다.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 '고양이를 부탁해' '사물의 재발견' '풀하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습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박지선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습니다. 이것은 노트 1장 분량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네티즌들은 "너무 익숙한 얼굴이 떠나갔다니" "겨우 37세인데.." "믿기지가 않는다" 라며 고인의 사망에 탄식하고 있습니다.

 


[ 사진  박지선트위터 SNS, 온라인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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