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연하 여대생과 열애설 부인한 윤균상, 무슨 일 ?

배우 윤균상이 여대생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5일 한 매체는 윤균상이 7세 연하의 일반인 여대생 J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여대생의 한 측근은 해당 매체에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 중이다. J가 몇몇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얘기했다"고 제보했습니다. 

 

해당매체는 윤균상과 J의 SNS 게시글의 시간이 자주 겹치는 것을 근거로 들었는데요.

 

이에 윤균상의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5일 연애 매체는 "확인 결과,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윤균상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입니다. 지난 2012년 드라마 '신의'로 데뷔한 후 30대 대표 남자 배우로 자리매김, 오는 7월 방송되는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촬영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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