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째 열애중이라는 이정재,임세령... 동반 출국?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가 동반출국 소식이 알리며 임세령 전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일 오후 한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의 동반 출국 소식을 단독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5년째 열애 중인데요. 
 



1977년생인 임세령 전무는 대상그룹 장녀로 1998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미국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또한 지난 2009년부터 대상그룹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했는데요. 임세령 전무는 지난 2010년 대상그룹 내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담당하는 대상 HS대표에 올랐습니다. 


현재는 대상그룹의 식품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전무급 직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임세령 전무는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지난 1998년 결혼했지만 지난 2009년 2월 합의 이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습니다.


 임세령 전무와 이정재는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5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사진=채널A,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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