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라디오 중단할 수 밖에 없었던 박지선과의 애틋했던 인연

개그우먼 박지선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안영미가 라디오를 중단했습니다.

안영미는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진행 도중 박지선 비보를 들은 뒤 급히 방송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영미는 스태프에게 비보를 전해들은 것이 그대로 송출됐는데요.

 


안영미가 어떤 소식을 전해들은 뒤 "네? 네?"라고 말하고는 자리를 비웠습니다. 박지선의 사망소식을 전해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영미는 라디오 후반 부터 방송에 나오지 않았고, 뮤지와 송진우가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재조명됐습니다.

'개그콘서트' 선 후배 출신인 두사람은 각별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한 예능방송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안영미는 "박지선이 한밤 중 화장실에서 책을 읽더라"고 말했고, 박지선은 "잠이 안오더라. 코 고는 소리가 장난 아니다"며 녹음 파일을 재생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개그맨 김원효도 자신의 인스타에 "우리 지선이 위해 기도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글을 올리며 박지선을 추모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안타깝다" "박지선이 왜 도대체..." "안영미, 김원효 모두 힘내세요" 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 사진 JTBC 밤도깨비, 온라인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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